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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글로벌네트웍스, “동북아시아 허브 콜센터 목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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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4-02-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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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글로벌네트웍스(전무 최종욱)는 대성그룹 계열사로 국내 최고뿐 아니라 동북아시아 허브 콜센터를 목표로 지난해 6월 설립됐다.

대성글로벌네트웍스는 텔레마케팅과 콜센터에 관련된 마케팅 전략, 셋업, 성공적 운영, 리엔지니어링, 상담원 및 수퍼바이저 교육, CRM 소프트웨어 등의 ‘Best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설립 초기 그룹내 도시가스 고객 및 케이블TV의 고객관리를 시작으로 보험, 컴퓨터 분야의 CS 및 판매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금융기관, 통신사, 지방자치단체, 특수전문기관의 콜센터 아웃소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이들 기관이 아웃소싱을 할 때 가장 우려하는 보안 문제 및 전문성, 생산성, 품질 문제 해결에 역점을 둬 콜센터를 셋업해 가는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그룹내 투자전문 계열사인 ‘바이넥스트’의 해외 펀딩을 통해 국내 최고 시설의 콜센터를 갖추고 각 고객사와 지역경제의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대성글로벌네트웍스는 향후 느리지도 서두르지도 않으면서 인하우스 물량소화를 통해 역량을 키우며 분야별 전문인력 확보와 시설투자를 확충해 나갈 것이다.

대성글로벌네트웍스는 그동안 콜센터 운영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많은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성글로벌네트웍스는 콜센터를 마케팅 전진기지라는 판단 아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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