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방카슈랑스 상품이나 자동차보험료, 건강·암보험과 같은 보장성 보험 상품까지도 손쉽게 비교, 가입할 수 있다. 종전 보험사에서만 가능했던 약관대출서비스를 보험사에 직접 찾아가지 않고서도 인터넷 보험몰에서 간편하게 대출받을 수 있다.
조흥은행은 특히 오는 19일까지 사이트 방문자를 대상으로 `고향길안심보험`을 무료 가입시켜 준다.
<이데일리 제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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