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금강고려화학)는 14일 "현대상선이 자산매입처리과정에서 분식회계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회사는 "KCC는 주주로서 현대상선의 방만한 경영형태를 조사하여 투명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1월 12일 법원에 ‘회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제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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