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대우증권과 거래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평소 타인을 위해 해주고 싶었던 아름다운 소원을 접수해 고객 대신 그 소망을 이뤄주는 행사로 지난 8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달 20일 소원 대상을 확정하게 된다. 대우증권 변화관리추진실 오찬욱 실장은 “고객들에게 나눔의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성모 기자 hs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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