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고 있는 손보사는 삼성화재에 이어 LG화재도 가세하게 됐다.
프로젝스 파이낸싱은 투자수익이 높아 자산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손보사들이 향후 본격적인 투자가 기대되고 있다.
이길주 기자 ind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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