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그동안 보험, 증권, 투신 등 각각 제 목소리를 내면서 시행령 제정이 늦어졌던 시행령 최종작업을 이미 끝내고 내부 결제만 남겨놓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최대 쟁점 사항이었던 보험설계사를 통한 수익증권판매는 최종안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투신권 직판문제에 대해서는 증권사들이 주장한 분기말 수탁고 대비 10% 수준으로 한정해야 한다는 안에 대해서는 20%로 최종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증권업계는 보험설계사들이 투신협회에서 일정 교육을 수료하면 수익증권을 팔 수 있게 하는 것에 대해 반발해 왔다.
증권사들은 지금까지 파이낸셜 플래너(FP) 등의 자격증을 따야 수익증권을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는데 보험설계사에게는 투신협회에서 일정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투신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 처사라며 강력히 반대입장을 표명해 왔다.
한편 지난 10월 4일 통합법 제정 이후 내년 1월 4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였던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이 그동안 증권, 투신, 보험 등 관련업계의 로비와 반대로 시행령 제정이 한달 이상 늦어지면서 관련 표준약관과 감독규정 작업도 늦어져 통합법의 실질적인 적용시기는 내년 1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홍성모 기자 hsm@fntimes.com
















![[머니무브 2026]“무엇을 살까”보다 “무엇을 볼까”…4인의 전문가가 짚은 하반기 투자 키워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115500100248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DCM] 대한전선, 실적 개선에도 CAPEX 發 재무부담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111031902146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송파구 '극동' 46평, 10.7억 떨어진 12.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양종희 2기 vs 新리더십····최종 3인 '운명의 날'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017044706844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