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기업고객이 인터넷 상에서 모든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원스탑 기업종합자금관리서비스 `CMSPLUS`의 가입고객이 1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CMSPLUS`는 지난 2001년 1월 은행권 최초로 도입된 이래로 지속적인 개편을 통해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기업고객을 위해 서비스가 제공돼 왔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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