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선착순 마감에 의해 전국 202개 학교 7,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구 봉덕초등학교에 상금 100만원과 함께 행정자치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행사에 참가한 한 담임교사는 “어린이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조기교육은 매우 유용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불조심 습관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길주 기자 ind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