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외환카드 시스템 도입은 ‘예정대로’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1-26 20:54

유동성위기 진행중 프로젝트에 영향 없을 듯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도 불구하고 LG카드, 외환카드 IT시스템 도입은 예정대로 계속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금융계와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최근 LG, 외환카드가 겪고 있는 자금 부족사태는 각 사가 구축중인 차세대시스템을 비롯해 IT시스템 도입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내부적 의견 조정으로 인해 시스템 구축 시기는 다소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현재 카드사들이 자금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당초 예정대로 시스템 구축을 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되고 있다.

또 실제 카드사 내부에도 서서히 IT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논의가 시작되는 실정이다.

그러나 진행중인 시스템 구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예정대로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이는 진행중인 시스템 구축건은 일반적인 계약에 따라 이미 일정부분 대금을 지급한 경우도 있고, 또 영업부문에서 필요로 하는 몇 천억원대의 규모보다는 매우 적은 자금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시스템을 구축하는 IT업체도 어느 정도 자금 납입과 관련 일정기간에 대해서는 연기를 해 줄 의사도 있다며 시스템 구축 중단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LG카드는 현재 차세대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으며 70% 정도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내년 5월에 구축을 완료해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LG마트를 통해 지문인식 솔루션 도입을 확대하려는 계획도 당초 예정보다는 2개월 정도 늦어지긴 했지만 12월 중순이면 총 11곳의 LG마트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외환카드도 현재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내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130억원대의 CRM 프로젝트도 1단계 전략부분 CRM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5월부터 콜센타 CRM을 구축하고 있다.

LG카드 IT기획팀 김성훈 팀장은 “시스템 도입과 관련해 현재 내부에서 논의중에 있다며 시간을 좀더 두고봐야 할 것”이라며 “그러나 고민은 되지만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재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 부친상 △ 이석명(주식회사 동마 회장·향년 94세)씨 별세, 김영자씨 남편상, 이재진(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한양대 교수)·상철(사업)·재호(히로시마시립대 교수) 부친상, 도남희(전 육아정책연구소 감사실장)·요코다 지츠코씨 시부상 = 23일 오후 11시,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서울현충원, ☎ 02-2290-9442 (장례식장) 2 12개월 최고 연 4.10%…경남은행 'The든든예금(시즌2)'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4주] 10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으로 나타났다.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은 세전이자율 2.5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마케팅동의 및 모바일메시지 수신동의 0.05% ▲신규고객 우대(최근 12개월 신규이력·해지이력 미보유) 0.40% ▲이벤트금리(비대면금리) 최대 1.10% 등이 있다. 가입좌수 3 24개월 최고 연 4.0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4주] 10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4.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