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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온라인 투자상담서비스 강화 나서

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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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1-25 11:35

온라인 고객 대상 일대일 투자컨설팅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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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상담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25일 SK증권은 사이버 애널리스트로 활약중인 ‘까치’를 영입하고 ‘까치 아너스센터’를 26일 오픈, 온라인 투자상담서비스를 개시한다.

까치(본명 오재원)는 97년 국민대 금속재료공학과를 졸업한 공학도로 재학시절부터 증권투자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왔으며 팍스넷과 슈어넷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증권아카데미 투자전략팀장으로 활약했다.

‘까치아너스센터’는 회원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오늘의 투자전략, 종목속보, 포트폴리오 편입 및 제외 상담 등 고급 투자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투자자의 투자습관 교정에서부터 투자손실이 큰 투자자에 대한 종합상담 프로그램까지 고객 지향적인 Total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장중 고객과의 실시간 생방송, 채팅, PDA 등 다양한 통신수단과 센터내의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언제나 포트폴리오 변동상황을 점검하고 문의하는 입체적인 투자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온라인 투자상담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예탁자산 1000만원 이상으로 SK증권에 계좌를 개설한 후 Priden.com에서 아너스센터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김재호 기자 kj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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