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행규모는 IMF 외환위기 이후 최대이며 금리 역시 최저치인 3개월 Libor+5.6bp이다.
심재길 자금거래실장은 “금리수준은 지난달 은행간 예금거래시장을 통한 조달금리에 비해서도 10bp 정도나 낮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로화 자산에 대한 투자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자금조달원 다원화와 단기조달금리 절감차원에서 CP발행규모를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송현섭 기자 21csh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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