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최근 26회 손해사정사 시험에서 42명의 직원이 제 3 종 손해사정사 자격을 획득, 3종 대인·대물 두 부문 모두 법정 보유비율인 33.3%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현재 동부화재 자동차보험 보상 부문에는 대인 343명, 대물 269명 등 총 612명의 실무직원이 있다.
이길주 기자 ind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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