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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화재, 보상인력 전진 배치·원스톱 보상센터 구축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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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0-2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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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화재는 보상인력의 현장 전진배치를 통해 보상서비스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신속한 사고현장 접근을 통한 보상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7개의 보상센터를 22개로 3배 이상 확대, 보상인력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더욱이 그린화재는 기존 대인/대물로 이원화돼 왔던 보상업무시스템을 단일화해 고객들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ONE-STOP 보상센터를 새롭게 구축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출동서비스를 위해 파워그린현장출동팀을 운영중이다.

이외에도 설계사와 대리점을 중심으로 영업가족 현장출동 시스템을 동원하고 있는데 영업직원중 명예보상요원을 선발해 원거리 보상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관련 그림화재 관계자는 “현재 100여명에 이르는 명예보상요원이 원거리나 지역현장에 배치돼 신속하고 친근감 있는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명예보상요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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