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년 후 기존 사옥이 있던 자리에 지상 20층 지하 5층의 새로운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 건물이 완공되면 재 입주할 계획이다.
토마토저축은행은 작년 9월 새로 취임한 신현규 사장이 사명을 신한에서 토마토로 바꾸고 모든 조직 역량을 부실채권 축소와 우량 대출거래처에 대한 영업에 집중하면서 지난 6월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14억원에서 81억원으로 크게 증가한 바 있다.
홍성모 기자 hs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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