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저축은행은 지난 9월 26일 금감원으로부터 교대역점과 청량리점 신설에 대한 인가승인을 취득했다.
두 지점은 금년 12월 1일 오픈예정이다.
신설 점포가 오픈되면 동부저축은행은 서울시내 주요 지역에 총 7개의 점포로 영업네트워크를 구축한 대형 저축은행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홍성모 기자 hs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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