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저축銀,10곳중 2곳 동일여신한도 위반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03-09-29 10:0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상호저축은행(이하 저축은행) 10곳 중 2곳이 동일인여신한도 규정을 어겨 제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재창 국회 정무위원장은 29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1999년부터 지난 7월까지 상호저축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검사결과 21개 저축은행들이 동일인여신한도 초과로 2회 이상 적발됐으며 무려 4번이나 동일인연신한도 규정을 어겨 지적을 받은 곳도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상호저축은행이 현재 100여개인 점을 감안하면 대체로 10곳 중 2곳정도가 2회 이상씩 동일인여신한도를 초과해 대출해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상위 20개 상호저축은행 대다수가 동일인 여신을 초과해 감독당국으로부터 지적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상호저축은행이 경쟁에 살아남기 위해 무리한 영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며 "이는 저축은행의 건전성과 시장신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강력한 제재를 통해서라도 재발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