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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증권, ELS 2종 신규 모집

강종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9-18 10:42

대한투자증권은 ELS 2종을 신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인덱스로 운용되는 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60%수준 투자하고 장외파생상품인 워런트를 이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인베스트 비과세 지수연동 베이직 주식"과 채권에 대부분을 투자하고 워런트를 이용하여 주가수준에 따라 단계별 안정수익을 추구하는 "인베스트 지수연동 스텝업 채권" 등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다.

1년형인 "인베스트 비과세 지수연동 베이직 주식"은 주가지수가 마이너스 30%미만 하락까지는 손실을 3% 수준으로 방어하고, 플러스 30%까지는 참여율 60%로 수익을 실현하며 만기이전 지수가 30%이상 급등시에는 주식을 매도하여 수익률을 고정할 계획으로 주식보유에 따른 현금배당수익 확보도 가능한 비과세상품이다.

6개월형인 "인베스트 지수연동 스텝업 채권"은 지수하락시 원금을 보존하고 만기일 주가가 10%미만 상승시에는 연4%, 10%이상 상승시에는 연7%의 수익이 가능한 상품으로 기준일 지수대비 만기일 지수가 높으면 일정수익이 확보되는 구조이다.

대한투자증권 홍긍표 상품개발부장은 "이들 상품의 특징은 주식형의 경우 1인당 8000만원 한도내에서 비과세 혜택이 가능하며 수익률 고정이후 주가하락시 풋옵션 워런트로 인해 추가수익도 가능하고, 채권형의 경우 보다 안정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하게 설계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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