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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아이사랑 자유적금 판매

강종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9-17 10:52

부산은행은 자녀를 대상으로 상해보험 등 각종 부가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아이(i)사랑자유적금`을 17일부터 판매한다.

부산은행은 날로 늘어가는 자녀에 대한 투자를 예금상품에 접목,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수요에 대비하고 위험보장 기능과 교육서비스를 겸비한 장기저축형 적금상품으로 이 상품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i)사랑자유적금의 가입대상은 인터넷(internet)세대인 만 20세 미만의 자녀로 1인 1통장만 개설 할 수 있으며 세금우대상품으로 가입 가능하다.

통장 개설시 최저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2회차부터는 3만원이상 자유롭게 수시로 저축할 수 있다. 저축기간은 최저 2년부터 2년 단위로 최장 20년까지 가능하다.

예금금리는 약정이율 4.0%에, 매달 자동이체로 납입하면 연 0.1%p, 2년 초과 저축할 경우 연 0.2%p, 저축기간 중 가입자가 성년이 되면 연 0.2%p 등의 추가 이자가 붙게돼 최고 4.5%까지 지급된다.

또한 이 상품은 자녀의 출생부터 유치원, 초,중,고교까지 성장기간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자녀종합상해보험을 통해 무료로 보장해 주기도 한다.

통장 가입과 함께 자녀종합상해보험에 은행부담으로 가입이 되며 일정금액에 도달하면 보험 효력이 1년 단위로 계속 갱신된다. 학교생활 중의 위험, 교통상해, 3대 소아암, 유괴,납치, 응급비용, 화상, 골절, 정신피해(왕따), 자녀배상책임까지 보장된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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