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는 순간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필요한 모든 관광편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결제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관광객들은 카드 하나로 교통(교통카드 기능), 통신(국내외 전화 할인서비스), 결제, 할인(전국 2000개 특별 가맹점), 공공시설(주요 관광지)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무료 여행보험 가입과 사후면세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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