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월별 증가폭은 올 1~4월 평균증가폭 11만2000명, 5~7월 평균 증가폭 8만6000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보증보험사의 휴대폰 연체자 관리강화, 자산관리공사의 신용불량자 집중 등록 등 특수요인을 감안하면 미약하나마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연합회는 설명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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