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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우체국 콜센터 수주

신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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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8-09 18:26

복잡한 고객 요구 즉각 대응 가능

쌍용정보통신(대표 강복수)이 정보통신부 우체국 통합 콜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10일 쌍용정보통신은 우편, 우체국쇼핑, 우체국택배 등의 고객을 통합 관리하고 복잡해지는 고객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우체국 통합 콜센터를 이 달부터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종적추적시스템, 고객정보관리시스템 고객DB, 사고우편물관리시스템 등 기존의 우편물류 기간시스템과 연계해 업무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향후 도입될 CRM·DW를 고려 고객관리개념이 포함된 통합 콜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우체국은 민원·고객서비스 업무의 표준화·단일화로 대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콜센터 업무에 대한 생산성·효율성 증대로 원가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우편·쇼핑·택배 등 3개 부문의 고객을 통합함으로서 고객별로 차별적, 특화된 마케팅 전개 수단을 확보할 수 있어 수익창출 효과와 각 사업간의 시너지 창출도 예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사업은 이 달부터 구축에 들어가 11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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