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정보서비스 시장 쟁탈전 치열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17 16:58

고객 요구사항 반영한 신제품 출시

안정화 거쳐 증권 등 대상 공략강화



금융정보단말기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업체간 시장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금융정보단말기 제공업체인 한국증권전산, 마켓포인트 등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융정보서비스는 주식, 채권, 선물, 옵션, 외환 등 금융시장 시세정보를 기관투자가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것으로 각 업체들은 기존보다 서비스를 강화한 신제품을 기반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국증권전산은 기관투자가용 종합금융 정보서비스 상품인 ‘체크 엑스퍼트(CHECK Expe rt)’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설치작업에 나섰다.

체크 엑스퍼트는 현재 증권, 투신, 은행, 보험, 연기금, 투자자문, 자산운용 등 전 금융기관에 약 3200여대의 단말기가 보급돼 있으며 대다수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가 활용하는 체크(CHECK) 정보단말기의 업그레이드 상품이다.

증권전산은 지난 5월말 체크 엑스퍼트를 출시하고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시범 설치를 통해 안정화 단계를 거쳤다.

증권전산은 테스트 기간중 지적된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해 이번주부터 단계적인 설치작업에 들어갔으며 오는 9월말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마켓포인트도 새로운 금융정보 분석시스템 ‘뉴 마켓포인트 프로(New MarketPoint PRO)’를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뉴마켓포인트는 기존에 서비스하고 있는 ‘마켓포인트 프로(MarketPoint PRO)’에 대한 고객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대폭 업그레이드한 기관투자가용 금융정보 실시간 분석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서는 4000셀까지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시간 엑셀(Excel) DDE 기능과 동시호가시 예상체결 지수 및 종목별 예상주가, 당일 투자주체별 실시간 추정 손익도 등 새로운 기능들과 리서치를 위한 검색기능의 대폭 강화, 공시 및 뉴스기능의 강화와 더불어 일부 화면 디자인을 변경했다

마켓포인트는 이미 새로운 시스템을 온라인으로 업그레이드를 마쳤으며 증권사 지점을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청흥문화체육진흥원, 은평구청에 2천만원 상당 의류 기부…지역아동 위한 ‘행복 나눔’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지난 11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은평구 지역아동들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여름 의류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했다.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는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의 사회공헌 의지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나눔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이동식 은평구의원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2 용산 산호아파트 재건축 속도…관리처분인가 완료 서울 용산구 산호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산구는 서울시 정비사업 표준 처리기한보다 3개월 빠르게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용산구는 원효로4가 118-16 일대 산호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10일 인가하고 14일 고시했다고 밝혔다.산호아파트는 1977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한강변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인근에 자리해 입지와 경관 측면에서 개발 잠재력이 높은 단지로 평가받는다.이번 사업은 2024년 3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뒤 시공사 선정 등의 절차가 이어졌다. 이후 지난해 2월부터 감정평가업자 선정 등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 3 마포구, 조직 슬림화…청년·돌봄 전담부서 신설 마포구가 청년과 돌봄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조직 효율성을 높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마포구는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정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오는 14일 첫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흩어진 업무를 기능별로 통합하고 연관성이 높은 업무를 한데 묶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직의 큰 틀은 간결하게 정비하면서 청년과 돌봄 등 정책 수요가 높은 분야에는 기능을 강화한다.이에 따라 국 단위 조직은 기존 8국에서 7국으로 줄어든다. 담당관과 과는 기존 2담당관 37과를 유지하며 팀은 158팀에서 159팀으로 한 곳 늘어난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청년과 돌봄 분야의 전담 조직 신설이다.마포구는 기존 고용협력과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