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모바일 지불결제시장 커진다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06 16:35

시장 선점경쟁 치열 … 공동인프라 구축 등 문제 산적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본격적인 시장형성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은 휴대폰으로 게임이나 일부 컨텐츠의 결제기능이 주를 이루고 있었으나 모바일 지불 결제시장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경쟁 업체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관련기사 11면

모바일 지불결제는 이동전화에 신용카드·전자화폐·교통카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칩카드 방식으로 탑재해 본격적인 시장형성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사용자 편의성 등을 통해 소액 결제 규모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게임이나 성인 컨텐츠 구매 시 모바일 결제 비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SK텔레콤·KTF·LG텔레콤과 같은 이동통신사업자와 금융권이 모바일 결제서비스 시장 선점을 위해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500억원의 막대한 투자비를 들여 적극적으로 IC칩 기반 결제서비스의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 은행과 신용카드사를 포함하는 금융권도 적극적인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모바일 결제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는 지적이다. 무엇보다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는 인프라 미비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또 이동통신 3사간 모바일 결제 상호 호환 협상이 타결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동통신사간 모바일결제 기술이 표준화되지 않아 공동결제 인프라 구축에 있어 중복투자 등이 불가피해졌다. 또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동통신 사업자와 금융권과의 적극적인 협력도 전제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청흥문화체육진흥원, 은평구청에 2천만원 상당 의류 기부…지역아동 위한 ‘행복 나눔’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지난 11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은평구 지역아동들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여름 의류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했다.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는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의 사회공헌 의지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나눔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이동식 은평구의원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2 용산 산호아파트 재건축 속도…관리처분인가 완료 서울 용산구 산호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산구는 서울시 정비사업 표준 처리기한보다 3개월 빠르게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용산구는 원효로4가 118-16 일대 산호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10일 인가하고 14일 고시했다고 밝혔다.산호아파트는 1977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한강변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인근에 자리해 입지와 경관 측면에서 개발 잠재력이 높은 단지로 평가받는다.이번 사업은 2024년 3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뒤 시공사 선정 등의 절차가 이어졌다. 이후 지난해 2월부터 감정평가업자 선정 등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 3 마포구, 조직 슬림화…청년·돌봄 전담부서 신설 마포구가 청년과 돌봄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조직 효율성을 높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마포구는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정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오는 14일 첫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흩어진 업무를 기능별로 통합하고 연관성이 높은 업무를 한데 묶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직의 큰 틀은 간결하게 정비하면서 청년과 돌봄 등 정책 수요가 높은 분야에는 기능을 강화한다.이에 따라 국 단위 조직은 기존 8국에서 7국으로 줄어든다. 담당관과 과는 기존 2담당관 37과를 유지하며 팀은 158팀에서 159팀으로 한 곳 늘어난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청년과 돌봄 분야의 전담 조직 신설이다.마포구는 기존 고용협력과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