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투비소프트, 조흥銀 뱅킹솔루션 공급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05 17:29

X-인터넷 기반 유/무선 통합 플랫폼 활용

유무선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곤)가 X-인터넷(X-internet) 기반의 뱅킹 솔루션 ‘X-Banking’을 조흥은행에 공급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X-Banking’은 투비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X-인터넷 기반의 유/무선 통합 플랫폼을 인터넷뱅킹에 적용한 것으로 조흥은행이 개발하려는 뱅킹 전용브라우저의 기반 솔루션으로 활용된다.

조흥은행의 홍기완 대리는 “새로 개발하는 인터넷뱅킹 시스템은 솔루션 업체에 종속되지 않고 은행 자체적으로 개발 및 유지보수가 가능해야 한다.

기존 웹방식의 인터넷뱅킹이나 클라이언트 뱅킹에 비해 네트워크 부하를 크게 줄이는 것은 물론 향후 사용자의 다양한 접속 채널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X-Banking’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X-인터넷은 웹 아키텍처와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처의 장점만을 수용한 차세대 정보기술 플랫폼이다. 따라서 이를 기반으로 한 ‘X-Banking’ 솔루션은 하나의 시스템으로 PC, PDA 등 다양한 유무선 단말기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데이터 통신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투비소프트의 김형곤 사장은 “X-인터넷 개념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엠아이플랫폼(MiPlat form)’을 최근 유통업체의 대리점 관리 시스템에 이어 뱅킹 시스템에도 적용하게 된 것은 X-인터넷이 기존 아키텍처에 비해 확실한 장점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X-인터넷은 향후 유/무선 서비스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하며 이를 중심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창호 한국은행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 최창호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대표적인 거시경제 전문가다. 조사국장·통화정책국장 역임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에 최창호 통화정책국장을 임명했다.임기는 오는 27일부터 2029년 10월 26일까지 3년이다.신임 최 부총재보는 1998년 한은 입행 후 조사국, 금융시장국 등 정책부서에서 주로 근무했다.조사국장을 거쳐 직전 통화정책국장까지 역임했다. 전문지식 축적·실무경험 다양실물·금융경제 관련 전문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오랜 기간 축적해 왔다.다음은 최 부총재보의 프로필.◇ 출생▲ 1972년생◇ 학력▲ 1991. 2 대구 능인고등학교 졸업▲ 1998. 2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2011. 6 U.C Da 2 정진완號 우리은행, 이자이익 7%↑·순익 2.4조…대기업여신 확대·외환IB 영업 강화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3분기 이자비용 절감과 기업금융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이자수익 증가율은 0.3%에 그쳤지만 이자비용을 4.7% 줄이면서 이자이익은 7% 늘렸다. 대기업 중심의 여신 성장과 비용 관리가 맞물리며 이익 창출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우리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4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도 1조276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대기업여신이 19.4% 확대되며 기업금융 성장세가 회복된 가운데 외환·투자은행(IB) 업무와의 연계를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다.다만 최근 조달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고 부실여신도 증가 3 임종룡號 우리금융, 수익 늘리고 대손부담 줄였다…영업익 19.5%↑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보험사 편입과 은행·증권 협업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 기업대출을 외환·투자금융(IB) 거래로 연결하는 영업이 확대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이 그룹의 수익 다변화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어 분기 기준 영업이익도 43%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보험사 인수에 따른 일회성 이익의 기저효과로 순이익은 16% 가까이 줄었다.증시 부진과 시장금리 상승이 겹쳐 비이자이익의 분기 성장세도 꺾였다. 자산관리 수수료가 감소하고 유가증권 손익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누적 실적의 성장과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부담이 동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