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재취업의 좁은 문 넓혀 드려요”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6-18 21:47

금융연수원 재취업교육 효과 ‘톡톡’

금융연수원의 재취업 교육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연수원 교육생의 재취업율이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재취업생들이 해당 기관에서 능력을 발휘하면서 호응을 받고 있다.

18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연수원의 재취업 교육에 재취업을 고려중인 전직 금융인은 물론 금융기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시의적절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재취업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 경제사정의 악화로 취업의 기회가 줄어들면서 재취업에 대한 수요도 급속하게 줄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연수원의 재취업 교육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연수원에서는 IMF위기 직후인 1998년도부터 2002년도까지 금융인 퇴직자와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총 1742명에 대해 취업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중 364명이 취업됐다. 개설 초기인 1998년과 1999년 중에는 경기침체로 인한 실업자 증가로 교육인원은 많았으나 취업률은 저조했다. 98년도에는 17%, 그리고 99년도 21%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구조조정이 마무리돼 가는 2000년부터는 교육인원수는 줄어들었으나 취업률은 크게 늘어나 2001년도 및 2002년도에는 24%에 달했다.

특히 2002년도의 경우에는 대졸 미취업자만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과정인 은행업무기초과정을 신설해 교육인원 137명중 33명이 취업됐다. 33명중 14명은 은행에 취업했다.

이와 관련 연수원에서는 최근 국가 전체적으로 큰 관심사가 되고 있는 대졸자 등 청년실업자와 금융인 퇴직자 등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교육을 확대 실시한다는 예정이다. 우선 재무관리사, 부동산경매과정 등 2개 과정을 신설했다.

                  

                     <금융연수원 재취업교육 현황>
                                                      (단위 : 명, 억원)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신한 6.9% 상한·하나 5.5% 고정…4대은행 중금리대출 승부수 “중신용자가 안정적으로 금융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도 포용금융이 함께 챙겨야 할 중요 과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4월 제4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중금리대출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금융당국이 중금리대출 확대를 포용금융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면서 4대 은행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신한은행은 중저신용자에게 최고 연 6.9% 금리 상한을 적용하는 ‘신한중금리대출’을 시행했고, 하나은행은 연 5.5% 고정금리의 비대면 전용 중금리대출을 내놨다. 우리은행은 최고금리 연 7.0%의 생활비대출과 개인신용대출 금리상한제를 앞세웠고, KB국민은행은 대안정보와 통신정보를 활용한 심사모델 개선 2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 3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고객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더해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세전이자율 1.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준다. 정액적립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