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의 회장단이 지난 13, 14일 양일간 강원도 삼척의 수해 피해지역에서 임직원 70여명과 함께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전광우 부회장, 민유성 부회장, 한기철 상무, 그리고 윤병철 회장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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