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재경부 국제금융국 관계자는 "외평채 발행을 위해서는 절차상 신용평가사에 신용등급을 의뢰하는 절차가 있어 장기외화표시채권에 대한 등급평가를 요청했고, 신평사들이 이처럼 답했다"고 설명했다.
S&P는 지난 26일 한국의 기존 신용등급을 유지하는 한편 신규 발행되는 외평채에 A-등급을 부여한 바 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