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10bp대를 유지해오던 외평채 가산금리는 지난달 30일 103bp까지 급락했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외평채 가산금리가 최저수준까지 떨어진 것은 최근 3자회담에 대한 엇갈린 평가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구체적인 제안으로 문제해결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인식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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