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를 주 사업자로 해 올 초부터 약 4개월 만에 구축된 이번 시스템은 서울시 전산정보관리소를 백업센터로 활용해, 본청의 핵심 데이터가 완전 미러링 방식으로 실시간 백업된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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