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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사스 파동 낙관하긴 일러-UBS

강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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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4-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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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사스(SARS)가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아시아 시장에 대해 낙관하기는 이르다고 30일 UBS워버그가 밝혔다.



UBS워버그는 "사스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이 중국에서 막 시작됐을지도 모른다"며 "중국 경제의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부정적인 영향이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로 퍼져나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UBS워버그는 사스의 부정적 영향을 가늠하기 위해 이 달 중국 산업생산과 소매매출, 한국의 무역수지 등을 주시하라고 조언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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