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지난 25일 “SK글로벌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SK글로벌이 71.72%의 지분을 갖고 있는 SK생명의 매각을 검토중이라는 일부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SK그룹 관계자는 “채권은행 뿐 아니라 SK글로벌의 대주주인 SK㈜도 SK글로벌의 채권자이기 때문에 채권은행단 혼자서 SK생명의 매각을 결정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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