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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특집] 서민금융시장의 新 마켓리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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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4-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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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이 다변화되면서 새로운 대출창구와 다양한 금리의 대출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저축은행들이 새로운 금융 터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저금리 기조가 확산되면서 저축은행의 고금리 정기예금 상품도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금융상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틈새시장 잡기’로 시작된 상품이 금융권의 주역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저축은행의 상품을 개발하고 영업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마켓리더들을 소개한다.


  • 동부저축은행, 정도영업으로 12년 장수 CEO

  • 삼화저축은행, 취임 1년만에 우량회사로 탈바꿈

  • 민국저축은행, 엘리트 코스를 거친 최고 경영진

  • 프라임저축은행, 차별화 전략통해 “순익” 선두로 재도약

  • 토마토저축은행, 취임 첫해 40억 순이익 예상

  •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저축은행 업계의 인재사관 학교로 육성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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