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회사채에는 전혀 투자하지 않는 국공채 MMF를 10일부터 전영업점에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국공채 MMF는 최근 SK글로벌사태 및 카드채 영향에 따른 투자고객의 금융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투자의 안정성과 유동성에 중점을 두었다.
최저가입금액은 개인은 500만원, 기업은 1억원 이상으로 운용회사는 LG투신운용이며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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