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산관리公 창립41주년

박준식

webmaster@

기사입력 : 2003-04-06 12:5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지난 4월6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창립 41주년을 맞았다. 공사는 지난 1962년 출범한 이후 국유재산, 조세정리, 수탁업무 등 여러 분야에서 공적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97년 11월 이후에는 부실채권정리를 전담하는 국내 유일의 배드뱅크로 재탄생했고 2000년1월 1일자로 사명을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로 변경하게 됐다.

업무적인 측면에서는 IMF 외환위기 이후 부실채권정리라는 중대한 과업을 전담, 수행해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가경제의 회복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우리의 역량을 대외에 널리 과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