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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회사, 제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김정민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3-31 14:59

(주총현장) 결산승인 및 배당 12% 실시

신한금융지주회사는 31일 오전 10시 제2기 정기주주 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라응찬 회장의 영업보고를 시작으로 제2기 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배당금 결정, 이사 선임, 중간배당 항목 삽입에 대한 정관변경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주주총회와 같이 열린 이사회에서는 崔永輝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韓敏起 신한은행 오사카지점장과 宋然秀 신한은행 신용기획부 부장을 새로운 상무로 선임했다.

주총 안건 중 세부내용을 보면 朴炳憲,吳文弼,金明浩,金秉柱 등 4명의 사외이사를 재선임 하였으며, 兪在根,李英秀,崔寧錫,權英喆,金建治,朴平造,金一燮 등 7명의 사외이사를 새로이 선임했고 배당은 전년도와 같은 12%로 결의했다.

라응찬 회장은 주주총회 영업보고를 통해 "2002년에는 증권부문 대형화를 위해 굿모닝증권을 인수해 굿모닝신한증권을 성공적으로 출범시켰으며 신용카드와 신용정보부문을 분사해 전문화시켰다"고 말했다.

라 회장은 또 "BNP파리바그룹과의 투신부문의 합작사 설립과 국내최초 방카슈랑스 회사인 SH&C생명보험 설립 등 10개의 자회사를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서 사업 포토폴리오를 구축하는 등 성공적으로 영업기반을 다진 한 해"라고 덧 붙였다.

라 회장은 이어 "그룹전체 자산은 전년대비 23.3% 증가한 80조8000억원으로 성장했으며 충당금적립전이익 1조 1969억원, 당기순이익 6022억원 이라는 높은 경영실적을 시현 했다"며 "올해는 그룹의 중장기 계획상 시너지 본격화의 원년으로서 그룹시너지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금융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너지 영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이를 위해 <목표시장 기반강화>, <원포탈 사업모델 구현>, <실질적 원펌(One Firm) 운영>을 통해 그룹시너지를 증대시킴으로써 올해에는 목표인 총자산 90조8273억원, 당기순이익 7304억원, ROA 1.08%, ROE 18.5%의 경영성과를 원활히 달성할 것으로 계획이다.



*한민기(韓敏起) 신한금융지주회사 상무

1951년 11월 2일생

1970 덕수상업고등학교 졸업

1976 건국대학교 법학과 졸업

1983 신한은행 입행

1993 신한은행 지점장(장안동,제주,김포공항,여의도중앙기업금융)

1999 신한은행 오사카 지점장



*송연수(宋然秀) 신한금융지주회사 상무

1952년 8월 12일생

1971 경기고등학교 졸업

1975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1982 신한은행 입행

1989 신한은행 런던지점 차장

1993 신한은행 상계동 지점장

1995 신한종합연구소 부소장

1998 신한은행 지점장(을지로5가,여의도중앙기업,삼성중앙대기업)

2002 신한은행 신용기획부장



김정민 기자 j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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