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MIS아시아와 한국MS의 BI 전략과 기술 및 기업에서 IT 업무를 맡고 있는 실무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이 소개된다.
특히 MS의 BI 플랫폼인 어낼리시스 서비스(Analysis Service)를 기반으로 MIS의 통합 BI소프트웨어인 MIS 디시젼웨어(MIS DecisionWare)를 적용한, 성과관리, 의사결정지원, 사업계획, 예산수립, 분석 CRM(고객관계관리) 등 다양한 BI 애플리케이션 구현 방법 등을 시연할 예정이다.
MIS 아시아는 제일은행, 삼성전자, 데이콤 등 국내 30 여개의 기업에 BI 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