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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방카슈랑스 ASP 솔루션 발표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3-22 18:29

공동센터 방식으로 초기 개발비 절감

한국IBM은 금융권의 방카슈랑스 도입을 위한 방카슈랑스 ASP 솔루션, ‘e인텔리전트 방카슈랑스 허브(e-Intelligent Banca ssurance Hub)’를 지난 20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저렴하고 리스크가 적어 독자적인 방카슈랑스 시스템 구축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규모 금융사에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IB Hub’ 솔루션은 생·손보사의 업무 및 시스템 표준화를 목표로 개발돼 은행창구에 보험 상품이 확충되거나 새로운 상품이 발매될 때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게 해 준다.

특히 공동센터의 방식으로 구축되기 때문에 초기개발, 보수 및 운용 비용이 절감되며 참여하는 금융사들은 중복투자를 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각 고객사별로 별도의 고객계약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객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된다.

이미 일본에서는 2001년 생·손보사의 업무 및 시스템 표준화와 시스템 개발비의 공동부담을 목적으로 20개의 생·손보사와 일본 IBM이 공동출자한 ISS(Insurance Systems Solution) 주식회사가 성공적으로 운영중이다.

각사의 노하우가 축적된 시스템의 활용으로 다양한 보험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스템 표준화를 통해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솔루션은 중소 규모의 금융기관이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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