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은행은 전날 채권단 협의회에서 "외국계은행이 참여할 여지를 달라"면서 "외국계 은행 대표체를 구성할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채권단 운영위원회는 삼일.삼정 회계법인 중 한 곳을 실사기관으로 선정하고 자금관리단 파견 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