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표한 글로벌 서비스는 전체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쳐에 걸친 수준 높은 전문인력 지원과 유지보수 및 관리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시스템의 가용시간을 극대화하고 운용효율성을 높여 기업의 주요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또 한국스토리지텍은 고객사의 복잡한 스토리지 업무를 관리해 주는 ‘스토리지 원격 관리서비스’를 도입, 고객사의 환경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환경을 제공해 기업의 스토리지 관리의 부담을 덜어주고,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통한 스토리지 운영의 단순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스토리지텍의 ‘글로벌 서비스’는 향후 차세대 스토리지 관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는 기업의 ‘정보 주기 관리(ILM)’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