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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공, 상품없는 컨텐츠 수출에 수출보험 최초 지원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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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3-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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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보험공사는 기존 수출거래와 거래방식의 차이 및 수출자의 금융조달상 어려움으로 지원이 되지 않던 컨텐츠 수출에 전격적으로 수출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보공은 이에 따라 메가콘텐츠사의 중국으로의 모바일 이미지 50만점 수출건에 대해 처음으로 수출보험 지원을 하게 된다.

수보공 관계자는 “수출보험이 지원되는 컨텐츠 수출거래는 제도 시행초기의 안정적 운영 및 정착을 위해 수출채권이 미확정된 컨텐츠수출계약에 한정해 이뤄진다”며 “수출업체의 신청에 따라 계약별 소요자금 범위내에서 보증한도를 최고 1억원까지 책정·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보증기간은 수출업체의 신청에 따라 1년 이내의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불가피한 경우에는 앞으로 내용변경을 통해 보증기간 연장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덧 붙였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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