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12일 배영식 이사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최대의 신용보험회사인 코파스(Coface)와 신용평가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전세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신용평가 모델을 보유중인 코파스와 협력해 중소기업 평가에 적합한 선진 신용평가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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