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는 창구에서 대고객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중, 입출금, 수표지급, 각종신고접수 등 가장 많은 건수의 업무를 처리한 본점영업부 장진희외 9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지급되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으뜸텔러상은 신속한 업무처리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항상 고객과 함께하고 있는 텔러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행사로, 이는 광주은행의 뉴비전인 「지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광주은행」을 실현시킬 수 있는 효과를 가져다 줄 것” 이라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