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업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던 우리증권은 그동안 신상품개발, IPO,리츠업무등에서 다방면으로 기여한 조장식 상무대우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함으로써 향후 기업금융강화에 대한 의지를 나타 냈다.
<약력>
1955년 서울생
서울고등학교, 연세대 경영학 석사
1999년 8월 우리증권입사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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