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콜 금리 1분기 이후 인하가능성""-하나경제연구소

강종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2-24 16:23

하나경제연구소는 당장 금리 인하 효과가 크지 않은데다 경제지표는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콜금리 인하가 당장 단행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1분기 이후 중기적인 인하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경제연구소는 24일 "지난 주말 한은 총재의 발언 이후 채권시장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며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압력 가중 불안감이 상존하기는 하지만 한은의 경기관점이 경기둔화를 점차 인정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면서 금리인하 가능성 자체뿐만 아니라 그 시점과 이 이후의 금리 행보를 염두해야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중자금의 단기화가 지속되고 있고 불확실성에 기인한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이 이어지면서 금리인하 효과가 의문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소한 1분기중에는 수출 등의 주요 경제지표 자체가 전년동기의 베이스 이펙트로 비교적 양호할 것이라는 점에서 당장의 금리인하 조치가 단행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하나연구소는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으로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 등의 외수마저 침체될 우려가 있고 통안채 발행 확대 등의 유동성 흡수를 통한 한은의 금리하락 속도조절 의지도 한편으로는 정책금리와 장기금리간의 역전 현상을 제어하고 정책적 판단에 의한 금리인하 여지를 마련해 둘려는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어 1분기 이후 중기적 관점에서의 금리인하 가능성은 시점의 문제이지 여전히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한편 연구소는 "국내외 펀더멘탈과 수급 측면은 여전히 채권시장에 우호적이겠지만, 주가가 600선의 하방경직성이 유지하고 있고 단기적인 금리인하 가능성 축소는 금리 추가 하락에 부담이 될 것"이라며 이번 주 국고3년이 4.68∼4.80%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초등 돌봄 재정 분석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지역 내 초등 돌봄서비스의 재정 구조를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섰다.서울 중구의회는 지난 19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인 ‘중구의회 지속가능한 돌봄 연구회’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초등 돌봄서비스의 수요와 공급 현황,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국내외 유사 사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영 방식도 비교해 중구 여건에 맞는 정책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연구회는 문영희 의원을 대표로 양은미 의원, 최윤성 의원, 강운희 의원 등 4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연구용역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2 용산구의회, 제310회 임시회 개회…26일까지 구정 현안 점검 용산구의회가 제310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 현안 점검에 나섰다. 구정질문과 조례안 심사를 통해 집행부의 정책 추진 상황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용산구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도 채택했다.안건 처리에 이어 김형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개최에 대비한 용산구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김 3 용산구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채택 용산구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했다.용산구의회는 19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태홍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13명 전원이 공동발의한 ‘지방의회의 독립성·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조직과 예산을 자율적으로 편성할 권한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취지다.2021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은 독립됐다. 그러나 사무기구의 조직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