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일본은행(BOJ) 새 총재로 후쿠이 도시히코 전 BOJ 부총재를 지명했다고 닛케이가 24일 보도했다. 또 신임 부총재에는 무토 도시로 전 재무성 차관을 지명했다고 덧붙였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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