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재직시절 선물시장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동고동락했던 직원들에게 동양선물의 발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특히 코스닥등록을 앞둔 상황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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