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과 노키아는 기업용 음성메일, 이메일, 캘린더, 파일 관리, 검색 등을 위해 최적화된 모바일 솔루션을 개발해 다양한 모바일 장비와 플랫폼을 통해 통합되고 일관적인 커뮤니케이션 소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영국에서 올 상반기에 최초로 시험 운영을 거쳐 서유럽을 위시로 미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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