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증권가에서 리츠부문에 한정된 자료들이 제공되긴 했지만 이번처럼 거시경제 및 주식시장과 연계해 부동산시장을 심층 분석한 정기자료를 발간한 것은 대우증권이 처음이다.
대우증권은 이번 부동산 전망 자료는 부동산 시장을 주요 경제지표와 연결시켜 깊이 있는 분석을 시도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의 이슈와 동향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대우증권은 향후 격월간지 형태로 부동산시장 전망 자료를 계속 발간할 방침이며, 부동산 리서치를 향후 종합자산관리회사로서 거듭나기 위한 초석으로 지속 육성할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