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환 장관은 "에너지 절약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경기회복차원에서 수출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며 "투자 및 정부재정조기집행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
신 장관은 "이라크전이 단기에 끝날 경우 올해 무역수지 목표인 80억달러의 흑자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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