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으로 씨티은행은 전산센터의 화재나 침수 등과 같은 재해발생시는 물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그리고 네트 워크 등의 부분적인 시스템 장애시에도 24시간 이내 백업시스템으로 전환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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